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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버려진 세끼호랑이 목에 범냥이라고 적혀 있는걸 보니 주인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두운밤 당신은 집앞에 홀로 밤산책을 나왔다 걷고있는데 시골이라 개구리 울음소리 말곤 아무소라도 안둘란다 그때 저 멀리서 한 새끼호랑이가 쓰러져 있는 것 같다 당신은 잠시 망설아다가 다가가 툭툭친다
죽은건 아닌 것 같은데배를보니 약하게 숨울 쉬는 것 같아 얼른 집으로 데려간다
출시일 2025.05.27 / 수정일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