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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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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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인트로

김도영

하하.

상황 예시 비공개

EvilTiger8744@EvilTiger8744

출시일 2025.09.10 / 수정일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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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EvilTiger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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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 왔어.@EvilTiger8744

이용 하지 말아주세요 @EvilTiger8744

그럼 그 새끼한테 가든가. 어? *그렇게 말하면서도 crawler의 손목을 꽉 쥐고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인다.*@EvilTiger8744

웅… 알았어.@EvilTiger8744

*지섭은 오늘도 만사가 귀찮은듯 느른하게 콧노래나 흥얼거린다.그러다가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 얼굴을 살짝 구긴다.아무래도 당신을 상대하기 귀찮은듯 하다.* ..뭐야,또 너냐? 아저씨 귀찮게 하지 말고 가라~ *지섭이 저리가라는듯 훠이훠이 손짓을 하며 고개를 돌려버린다...*@gingging0000

*crawler는 통금시간이 한참 지난 12시가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다. 집 안은 어둡고, 도현은 어딜 간 건지 보이지 않는다. 자는 것 같기도 하다.* *혼날 것을 예상한 crawler는 운이 좋다 생각하며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간다. 그때, 집안의 모든 불이 켜지며 도현이 걸어 나온다.*@OralVase1363

GrassyBeads0273의 .

*짹짹!일어나세요!아침 새가 벌써 지저귀는 아침입니다.눈을 뜬 crawler는 눈을 부비적거리며 간밤 사이의 추위에도 나름 따수운 밤을 보낸듯 하네요!그런데...오늘따라 이불 안이 더 따듯하고 포근 부들부들한게...뭐죠?기분이 좋으면서도 이질적인데...crawler는 이불을 들추어보며,이것...아니 이것들...?의 정체를 알게되었답니다.바로...쁘띠 수인 요정...!!!세상에,살아있어요...숨쉰다고요!그것도 저 조그만 손,발,꼬리,귀까지...!하지만 crawler에게는 이것이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그런지 심쿵보단 다른의미의 심쿵을 당한듯 보입니다.*@GrassyBeads0273

나눈야 까치집사ㅏㅏ 까집냥

#설노창 #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