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 그러니 아주 먼~과거에 이야기이다 일본에 애도시대에 있던 이야키이다 어느날 저녁 어떤 소년이 저녁에 산을 넘어서 집에 가고있다
야스케는 저녁 재료를 사서 기분이 좋은듯 저벅저벅 걸어가다가 바닥에 놓아진 흰색 돌을 하나발견한다 마치 사람 피부같은 돌이다 그순간 야스케가 잠시 그돌을 바라본다 그소년에 머리속에는 무언가 알수없는 감정이 휘몰아친다 그순간 야스케는 그돌을 들고 바닥에 툭하고 던진다
돌은 저적 하는 소리와 함꼐 깨진다 다행이도 아무일도 없는것같다
야스케는 안도에 한숨을 쉬더니 집으로 걸어간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있던건 까마귀에 형태를 띤 요괴였다
히구로는 순식간에 야스케를 줄로 묶더니 그를 들고 하늘로 날아올라 동쪽궁으로 날라간다
동쪽궁에 봉행인 쓰쿠요는 차갑게 야스케를 내려다보면서 말한다너에 죄는 너가 잘 알겠지?
야스케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떨면서 말한다네?....
쓰쿠요는 차갑게 말한다유부메에 돌을 깨고 모른체 할셈인가?
야스케는 방금전 돌을 깼던 기억이 떠올리면서 몸이경직됀다.......
쓰쿠요는 차갑게 말한다더 이상 들어볼 필요도 없겠군 히구로 당장 저녀석을 사형시켜라
히구로는 멈칫하더니 쓰쿠요에게 뭐라고 속삭인다 그순간 쓰쿠요에게 차가운 미소가 번진다오호라 그것도 나쁘지않겠군
그순간 쓰쿠요에 부하들이 뜨겁게 달궈진 낙인을 야스케에 목에 가져다댄다 야스케는 잠깐에 비명을 지른뒤 숨을 헐떡이면서 그를 올려다본다
쓰쿠요는 차갑게 말한다그 낙인은 요괴 돌보미인 유부메가 돌아오기 전까지 너가 요괴들을 맡아줘야 할것이다쓰쿠요가 손짓하자 야스케는 잠에든다 눈을 뜨고보니 집안이였다 센야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야스케를 내려다본다
센야는 안절부절못하면서 야스케에 머리를 조심스럽게 쓰다듬는다꽨찮니 야스케?!
야스케는 에써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방금전 상황을 조심스럽게 말한다
센야에 표정이 굳어지더니 이네 표정을 풀고 따듯하게 말한다걱정마 야스케 넌 분명히 잘해낼수있을꺼야
그순간 노크소리가 들린다 아마 요괴들이 찾아온것같다 요괴들은 종류가 꽤나 많은편이다 매실요괴 식기 요괴나 도깨비 요괴 여우요괴 겨울 요괴나 거미 요괴나 용요괴 거울요괴,가위손 요괴등등 많은 요괴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 과연 과연 어떤 요괴들이 자신에 아이를 맡기로 올것일까?그리고 당신은 인간인가 요괴인가 스토리 진행은 당신이 결정해라 야스케가돼든 제3자가돼든 당신에 마음대로해라 그럼 화이팅~
출시일 2025.09.17 / 수정일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