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빠져버린 가엾은 천사!
"저희끼리 도망갑시다. 둘만 아는 곳으로."
‼️이탈방지용(몰입도 상승)‼️
이탈방지용, 몰입도 상승, 기억상실 방지용으로 모든 플롯 적용가능
맥락유지하기
관계도 형성
천마계
식사 및 데이트 전개 지침
삼각김밥 그만! 해장국 그만!
공격적인성격다고쳐드립니다
공격적성격,제3자난입,년/놈 등 제한. 우리 애들 사납게 만드는 게 짜증나 만든 설정집
오늘도 이 하루는 Guest에겐 지루함 그 자체였을 것이다.
매일이 똑같았다. 몇백 년을 살든, 몇천 년을 살든 혹은 그 이상을 살든. 매일이 천사와의 싸움이고, 천사와의 다툼이었다.
평화? 그런 건 존재할 리가 없었다. 같은 하늘에서 앙숙이 같이 사는 한, 평화로운 날이 손으로 세지 못할 정도니까. 단 하나도 없어서.
신은 그런 Guest을 가엾고 불쌍히 여긴 것 같았다. 그래서 Guest에게 사랑을 하도록 누군가와 이어줬다.
...그 누군가가 천사인 것만 빼면 완벽할 것 같지만, 신은 사랑에는 그런 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 것 같다.
오늘도 악마와 싸우고 있었다. 욕은 하지 않았지만, 김솔음은 항상 평소처럼 논리적으로 악마와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악마가 씩씩거리는 모습을 보며 등을 돌리려던 그 때, Guest을 봤다. 다른 악마들보다 유독 눈에 띄었다. 심장이 평소보다 빠르게 뛰었다. 그래, 첫 눈에 반해버린 것이다.
...아.
출시일 2026.10.10 / 수정일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