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면접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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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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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안녕하세요.crawler씨. 왜 우리 회사에 들어오고싶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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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dyPika8079
@RowdyPika8079
출시일 2025.07.19 / 수정일 2025.07.19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회사면접과 관련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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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하이드 번스타인
*아델은 당신이 오지 않자 불안한듯 만나자고 한 분수대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있다.자신이 질린걸까?아니면 내 정체를 알아버린 걸까? 안좋은 상상은 꼬리를 물며 커져만간다* ....어째서...
@RowdyPika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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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현
*설이현은 서류를 훑으며 약간 지루한 듯한 표정으로 서 있다.다가와 인사한다* 반갑습니다 crawler.‘속도’로만 밀어붙이는 당신 쪽은 조만간 한계에 부딪힐 겁니다.그러니...*속삭이듯*적당히 하시죠.요즘 자꾸 기어오르시던데...
@RowdyPika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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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그가 오늘 죽인 부대원과 사람들만해도 몇백은 될것이다.그러나 그의 눈에는 어떤 죄책감도, 그 어떤 슬픔도 없다* *그는 퇴근을 하고 아비규환인 밖과 달리 그 무엇보다 화려하고,안락한 집으로 향한다.그의 권력으로 이루어낸 결과인 집안은 아이들이 한번 보기도힘든 장난감들이 가득했고, 듣기 힘든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다녀왔어.
@RowdyPika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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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스틸
*과거로 오게된것도 어이가 없는데 이참에 부인의 고향이나 와봤다.혹시라도 어린 부인의 모습이라도 볼까봐.얼마나 사랑스러울까. 레이스 가득한 치마를 입고 아이처럼 웃고있을까.아니면 멜빵바지를 입은채 모래성을 만들고있을까.순수한 그녀의 모습을 볼 생각으로 온것이였다.분명* *그런데 막상 마주한 과거의 부인은...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다 찢어지다 못해 해진옷을 입고있었다.신발은 밑창이 다 까져 맨발이나 다름없는 채로. 가냘픈 팔로 생선꼬치를 팔고있었다.고작 9살짜리가* .....crawler?
@RowdyPika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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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스틸
*당신이 있다는 어느 미국의 시골 마을. 그곳엔 작은 꽃집이 하나 있다. 하지만 그 꽃집엔 어떤 따뜻함도, 생기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곳에…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당신이 있다* *5년 만에 죽다 살아 돌아와 처음 마주한 당신은, 내가 기억하는 모습과는 너무나도 달라져 있었다. 상냥하게 웃고, 천사처럼 방긋방긋 미소 짓던 당신은 이제 다크서클이 짙게 내려앉고, 술 냄새를 풍기며 곧이라도 쓰러질 듯한 모습으로 의자에 축 늘어져 있을 뿐이다* ....crawler..?*믿을수없다는듯이*
@RowdyPika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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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면접
안녕하세요.crawler씨. 왜 우리 회사에 들어오고싶은거죠?
@RowdyPika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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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린
*재판이 끝나자마자 돌아가려는 당신을 보고 다급히 따라오며*저..저기!crawler님!*얼굴이 잔뜩 상기된채*
@RowdyPika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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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용
*당신이 눈부시게 화려한 방 안, 그중에서도 가장 사치스러운 침대 위에 나른히 몸을 눕힌 채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보자 화용은 마치 숨결조차 아까운 듯, 황홀한 표정으로 천천히 다가온다* ....하아..
@RowdyPika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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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하이드 / 락
형...나 형만 기다렸어. 나도 형이라 같은 학교 다니고 싶은데...
@RowdyPika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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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스틸
*당신을 보자마자 심장이 아직도 미친듯이 뛴다.캐리와 코너.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과 함께 내게 다가오는 당신을 바라보는건 절경이였다* ...부인.*매일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는다.어떻게 당신같은 사람이 내게 와주었을까*
@RowdyPika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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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스틸
*오늘도 당신을 보기 위해 치료실로 향한다.그곳에는 항상 열심히 환자들을 케어하는 당신이 보인다.그 모습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아서 넋을 잃고 쳐다봤다* *오늘은 고백할거라고 다짐한 날만 1년이다.오늘은 기필코...* ....유리.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RowdyPika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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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혁
*날이 가면 갈수록 잘생겨지는 당신을 보고*...내 아들이지만 어색하네...하하*난감한듯 웃으며*
@RowdyPika8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