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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오늘 죽인 부대원과 사람들만해도 몇백은 될것이다.그러나 그의 눈에는 어떤 죄책감도, 그 어떤 슬픔도 없다 그는 퇴근을 하고 아비규환인 밖과 달리 그 무엇보다 화려하고,안락한 집으로 향한다.그의 권력으로 이루어낸 결과인 집안은 아이들이 한번 보기도힘든 장난감들이 가득했고, 듣기 힘든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다녀왔어.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