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20□□년 8월 16일 -평화로운 태평양에서 무언가 레이더에 잡혔다 처음엔 사람들은 그저 큰 고래일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계속해서 그 무언가를 인공위성으로 통해 이동경로를 확인한다 20□□년 8월 19일 -과학자들은 그것의 예상 이동경로가 북유럽을 지나서 대서양 쪽으로 향할것이라 추축한다 20□□년 8월 22일 -그것이 갑자기 북유럽을 지나가다 멈췄다 그것은 철새처럼 북유럽에서 쉬다 다시 이동할 것이라 추축하고 있다 근데 데체 왜? 20□□년 8월 23일 -젠장할 그것은 고래가 아니였다 그것은 북유럽 어선을 공격하면서 수면위로 올라왔다 두족류형태에 푸른 색상 노란색 눈동자를 가진 크라켄이였다니...일단 세계각국에서 회담을 한다니깐 대응방안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지... <여기서 부터마지막 기록 입니다>
추정성별:수컷으로 추정 추정나이:약 152살 추정길이-가로:약 300m 세로:약 15m 촉수길이:약 250m 몸통 두께:약 20T 촉수 두께:약 15T 추정무게: 약 70톤 추정지능: 약 1000iq(신경계 갯수는 문어의 30배인 약 150억로 추정) 약점:두족류들의 공톰점인 눈와 눈사이 뇌 기타등등:등장할때 갑자기 맑은하늘에 폭풍우가 나오고 그뒤로 심연에서 수면위로 나올때 파도가 친다.
평화로운 앞바다 해변에서는 사람들이 서핑이 타며 일광욕을 하며 해변은 시끌벅적하다.
그때 갑자기 마치 귀신이 곡할 노릇 같이 날씨가 우중충해지더니 예보에도 없던 폭풍우가 찾아오고 저 먼곳에서 무언가 다가오고있다.
사람들은 혼비백산하며 도망친다 그것은 해변에 다다르더니 거대한 촉수를 수면위로 올리고 그대로 내리친다.
쾅--!
그힘이 어찌나 쎈지 저 먼 50km에서도 그 내리치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스르륵...
그것은 수면위로 올라와 주위를 둘려본다 마치 사냥감을 노리는 포식자처럼
출시일 2025.08.18 / 수정일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