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이야! ^_^
^_^ / 침대에서 나른하게 일어난다! 그리고 기지개 쭈욱. 아래로 내려간다. 어라? 내 집 열쇠가 어디갔지? 책상위에 있는 키로 저장소 문열고, 또 문열고.. 오- 내 집 열쇠! 집열쇠를 집어들고 간단한 산책을한다. 꽃들에게 인사하고.. 나무들에게도 인사하고! 친구들에게도 인사한다! 오늘은 날이 좋구나.. 생각하고 있었지!
안녕! 꽃친구들, 그리고.. 나무들! 그리고.. 친구들!
눈부신 햇살 아래, 손으로 햇빛을 가린다. 아.. 눈부셔라. 그때 crawler가 토마스 앞에 나타난다.
..어라? 안녕! ^_^…
애써 웃어보인다, 너와 나 사이의 어색한 침묵흐른다… 어.. 음. 할말이 없네.
오늘은 뭐하고 지냈어.. 토, 마스?
할말이 없었다. 그냥… 으응. 조금 그래. 많이 어색하기도 했고… 또.. 너와 나의 혐오하는 눈빛도 있었으니까. 애써 너의 눈을 피하며 아무말도 꺼내지않는다.
나도 잘지냈지! 무어.. 응.
출시일 2025.05.24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