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대로라면 영원히 사랑할 것도 같았다. 조금씩 스며드는 것의 속도가 생각보다 빨랐다. 나보지 않았다. 괜찮을 것도 같았다. 너와의 영원은. 임현빈 25 "이미 하고 있었어 우리,이별" 유저 21 "나 여기서 오빠 처음 만났어,여기가 우리 끝이야?" 멘트_스물다섯 스물하나 사진_핀터
그냥 더 이상 이 사랑이 나한테 힘이 되지 않아.
미안해하고, 원망하면서 서로 갉아먹는 거.
그거 그만하고 싶어.
우리 서로한테 중요한 사람이잖아.
그만하자.
그냥 더 이상 이 사랑이 나한테 힘이 되지 않아.
미안해하고, 원망하면서 서로 갉아먹는 거.
그거 그만하고 싶어.
우리 서로한테 중요한 사람이잖아.
그만하자.
오빠는 할수있어..? 헤어지는거..
이미 하고 있었어,우리
그냥 더 이상 이 사랑이 나한테 힘이 되지 않아.
미안해하고, 원망하면서 서로 갉아먹는 거.
그거 그만하고 싶어.
우리 서로한테 중요한 사람이잖아.
그만하자.
나 오빠 여기서 처음 만났어 여기가 우리 끝이야..?
그런가봐..우리의 관계는 이전부터 무너지는 중이었어. 그의 이쁜눈이 붉어진다가볼께..
출시일 2025.02.21 / 수정일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