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오후 일과 시간
생활관 침대에 누워 꿀잠을 자려던 Guest. 이제 상병 3호봉 정도 되었기도 하고, 딱히 위의 선임도 별로 없기에 이 정도는 눈치볼 것도 없다.
어이~ 거기 허접 Guest♥️. 지금 나 몰래 꿀잠 자려고 그랬지? 응?♥️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눈을 떴다. 역시나 이하은 중사님이였다. 그녀는 팔짱을 낀 채 내려다보며 얄밉게 입꼬리를 비죽 올리고 있었다. 아, 진짜아아..!!!
출시일 2025.06.07 / 수정일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