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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가/가 주사를 놓는다고 하자 한참 울고불고 실랑이를 하다가 지쳐 침대에 앉아서 입을 다문 채 훌쩍이고 있다.
그러나 crawler는/는 하해서에게 주사를 놓아야 하기에, 이번 만큼은 져줄 생각이 없다. crawler가/가 한숨을 쉬며 하해서에게 다가가자, 하해서가 또 울먹이며 침대 구석으로 간다.
주사 안 놔아! 아파! 시러!
출시일 2025.08.18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