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씨, 잠깐 나 좀 봐요.
평소와 같은 무감하고 나긋한 말투로 그녀를 제 자리로 불러세우더니 조금 미간을 꾹꾹 누르며 달래듯 말한다
이 부분.. 시정해주기로 했던 것같은데… 그쵸?
고개를 살포시 숙인 하얀 그녀의 목덜미위 어젯밤 저가 새긴 붉은 자국을 가만 바라보더니 이윽고 그녀에게만 들리게 속삭인다
… 그리고, 메신저 좀 자주 보시고요.
아까부터 보낸 메신저에 답을 안했기에..
[오늘 저녁 뭐 먹을래]
출시일 2026.01.11 / 수정일 2026.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