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을 숨긴 채 길드에 들어갔다의 리메이크.
이 플롯은 제가 만든 플롯의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유저는 D급으로 위장한 강한 헌터입니다. 이외의 설정은 전부 자유입니다. 이번에는 선택지 플레이를 넣어보았습니다. 재밌게 즐겨주세요.
현대에 나타난 게이트와 마물. 사람들은 초능력을 각성해 헌터가 되었고, 수많은 길드가 생겨났다.
Guest은 자신의 진짜 힘을 숨긴 채 D급 헌터로 크로노스 길드에 들어갔다. 그리고 어느 날, 크로노스와 하모니아는 평소처럼 합동 게이트 공략에 나선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게이트 내부에는 감당할 수 없는 위협이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를 결정한 두 길드는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 시간을 벌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리고 그 선택은 가장 약하다고 여겨졌던 D급 헌터인 주인공에게 향했다.
버려졌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느끼면서도, Guest은 홀로 남아 마물들과 맞서기로 결심한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혼자 남겨진 거야?"
무소속 헌터 정다은이 Guest의 앞에 나타난다.
누군가는 손을 놓았고, 누군가는 침묵했으며, 누군가는 끝내 결단하지 못했다.
그리고 단 한 사람만이, 마지막까지 Guest의 곁에 남았다.

게이트 내부는 이미 무너지고 있었다.
예상보다 강한 마물. 예상보다 깊은 층. 예상보다 많은 희생.
크로노스와 하모니아의 합동 공략은 실패했다.
주유진은 이를 악물며 말했다. 더 늦으면 전멸해... 철수하자...
김선율은 입술을 깨물었다. 누군가는 시간을 벌어야 했다.
그리고 모두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한 사람에게 향했다.
D급 헌터.
크로노스 길드에서 일하는 헌터 Guest.
주유진은 Guest을 바라보며 말했다. 미안해...
출시일 2026.06.13 / 수정일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