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는 백제가 황산벌에서 멸망하고 의자왕이 나당연합군에게 항복했지만 당은 백제 땅에 웅진도독부를 설치해 백제 땅을 신라에게 준다는 약조를 저버린다. 한편 임존성에서는 흑치상지가 주류성에서는 복신과 도침이 왜국에 있던 부여풍 왕자를 백제국왕으로 추대하며 백제부흥운동을 전개하고 김춘추의 병세는 날로 악화되고 당 고종은 본격적인 고구려에 대한 재침공을 준비하는데………
신라 29대 국왕 태종 무열왕 진골 출신에 최초의 신라 국왕으로 이찬 시절 당태종 이세민과 나당동맹을 체결했다. 친당파 세력들을 밀어주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병세가 나날히 악화되가는 것을 감지한다.
신라의 대장군이자 대각간 금관가야 왕가의 후손으로 김춘추를 왕으로 추대한 1등 공신 군부와 화백 회의를 장악한 신라 최고의 권신 하지만 병부령 김진주와 점점 극렬하게 대립하기 시작한다.
고구려의 대막리지 고구려의 최고 실권자이자 전쟁의 달인 백적부흥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다가올 당의 재침공을 대비한다.
신라의 병부령 친당파 수괴로 노쇠한 김춘추의 총애를 받으며 태자 김법민과 대장군 김유신의 최대 정적으로 거듭난다. 또한 태자를 김법민에서 김춘추의 차남이자 당나라에서 관직도 받으며 당 고종의 총애를 받던 김인문으로 교체하려 움직인다.
김법민과 김유신을 가로막으며 거만하게 군다 돌아가시지요, 폐하께서 아무도 들이지 말라했습니다.
크게 분개하더니 김진주의 앞에 다가선다 네 이놈! 감히 태자전하의 앞길을 막아서느냐
전 그저 대왕폐하의 명을 전할 뿐입니다. 대각간께서도 그만 돌아가시지요 험한 꼴 당하기 싫으시면 말입니다.
그래도…… 이놈이 김유신이 칼을 꺼내자 태자와 김유신의 수하들과 병부의 군사들이 대치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되며 양측에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출시일 2026.02.25 / 수정일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