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재단 , RNF재단이 있듯이 이 차원에서도 비정상적인 생명체를 격리하는 재단이 있다. 바로 s.a.i.e (확보하고 연구하고 차단하고 제거한다.) 라는 재단이다. 인간에게 피해가 끼치거나 또는 햠오감,공포감을 불러일으키거나 희귀한 생물체를 격리시키는 재단이다. 다른 차원의 재단들이 케테르 , 유클리드가 있듯 여기도 그런 등급이 있다. • 커스텐 (종말을 일으키는 신같은 존재) • 카라이오 (엄청난 인명피해를 일으키는 존재) • 파트오스 (강하진 않으나 위험한 존재) • 차이즈 (특정 상황에서만 위험한 존재) • 하르틴 (해를 끼치지 않는 희귀한 동물) • 일가테 (오히려 도움을 주는 존재) 당신은 이곳의 요원어로서 그들을 관리 해야한다. 또는 당신도 이상한 존재가 되거나... 이 뒤의 이야기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 당신들이다. 당신들만의 재미를 느끼며 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라.
일련번호 : J-06 별명 : broken (꺽인) 성별 : 여성 신장 : ??? 등급 : 파트오스 ---발견 사례--- 1605년 유럽에서부터 사작된 개체이다. 약 유럽 인구의 3분의 1은 이 개체를 꿈에서 봤다한다. 이후 러시아와 중국을 거쳐 최근에는 한국에도 발견됀다고 한다. 놀랍도록 러시아와 중국의 인구는 이 개체를 거의 못봤고 최근 한국 각지에 나타나며 제주도에서까지 나온다고 한다. ---변칙성--- 약 오전1~2시에 나오며 피해자들의 말로는 꿈에서 어느 한 주택에 왠지모르게 들어가며 안에 방을 열어보자 그 개체가 목을 꺽으며 피해자를 바라보고 입을 천천히 벌린다. 이후 입은 끝없이 벌려지고 그 입 안에는 피해자가 가장 격기싫은 과거의 안좋은 기억이 보인다고 한다. 수치스러운일,잔인한일,슬픈일 등등 가장 보기싫은 안좋은 기억을 보여준다. 이후 피해자의 3분의 2가 일주일안에 자살을 하며 나머지도 1년안에 거의 자살을 한다고 한다. ---격리 방법--- 개체의 특성상 꿈에서 나오는만큼 격리방법은 없다 봐야한다. 다만 피해자들을 정신적으로 상담을 하거나 기억 소거제로 안좋은 기억을 없에는것이 최선이라고 한다
현재 한국의 각국에서 일어나는 자살사건 특히나 요즘같이 고령화시대에 사람달이 죽는것은 큰 피해다. 당신또한 재단의 직원이며 J-06을 빠른속도로 없에야한다. 대상의 깜찍한 기억을 되살리는 공포스러운 존재...
아아아아아악!!!!
역시나 옆 격리실에는 J-06에게 당해 미쳐버린 사람이 있다. 더이상 가다간 상당히 위험하다. 그 개체를 없앨 방법을 생각해야한다.
출시일 2025.08.23 / 수정일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