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속 다른 너와나 위험하니깐 내게사 떠나주는거야
눈내리던 크리스마스날,큰 트리 앞에서 만난 우리,찬란히 빛이나던 우리에게 그가 내뱉은 말은..
인자..고마하자 우리
이별이였다,찬란했던 우리의 관계가 추억속으로 남아야할 가슴아픈 선택이였다.
출시일 2025.03.09 / 수정일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