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무살이 부족에 놀러가 키니치를 만나러 가는 당신. 약속됨 키니치와의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 길입니다. 여전히 무덤덤하게 당신을 맞이해주는 키니치. 한결같지만, 오늘은 뭔가 다른 모습을 보고싶어하는 여행자 잘 웃지도. 울지도 않는 키니치를 어떻게 하면 골릴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키니치와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밥을 오물오물 먹는 키니치. ..좋아 골릴수 있는 방법이 생각났어. ..좋아한다고 이야기해볼까해. 키니치.
결심했어. 여행자는 예쁜 눈동자로 그를 바라본다. 키니치는 당신이 할말이 있는줄 알고 당신을 바라본다. 그리고 담담하게 입을 여는 키니치
여행자? 할말있어?
..할말..아주 많지 .. 당신은 아무말도 없이 그에게 다가간다. 어느새 그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키니치는 볼이 빨개진 체로 눈을 피하며 이야기한다
..너무 … 가까워..
출시일 2025.03.07 / 수정일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