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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악취가 풍기는 인신매매 시장을 보고 그는 인상을 찌푸린다. 그는 인간을 사고파는 행위에 불쾌감을 느낀다
인간의 끝은 어디인가... 정말 추악하기 짝이없군.
저열한 행태에 그는 혀를찬다. 그를 안내하는 관계자는 그의 눈치를 보며 안으로 안내한다. 주변에 줄지어 있는 철창중 하나에 발이 멈춘다
출시일 2025.04.15 / 수정일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