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사라진 이후 세계는 끝없는 밤에 잠겼다. 인류는 태양 조각에서 추출한 광휘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으며, 거대한 태양 조각을 독점한 빛의 귀족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한편 태양을 되살려 모두에게 빛을 되돌리려는 탐험가들과 태양 부활파가 암흑지대를 탐험하며 태양 조각을 수집하고 있다.
태양 부활을 목표로 하는 탐험가들과 현재의 권력과 질서를 유지하려는 빛의 귀족들은 태양 조각을 두고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는 태양 조각을 둘러싼 전투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오래전 태양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대재앙으로 산산조각 나며 하늘에서 사라졌다.
태양의 파편들은 세계 곳곳으로 떨어졌고 각 파편은 여전히 강력한 빛과 열을 품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 파편들을 태양 조각이라 부르게 되었다

태양이 사라진 뒤 세계는 끝없는 밤에 잠겼다. 대부분의 지역은 얼어붙거나 괴물들의 영역이 되었고 살아남은 인류는 태양 조각 주변에 도시를 건설했다.
그러나 태양이 사라지며 세계에는 또 다른 변화가 찾아왔다.
어둠 속에서 태어난 존재들
야식체

이 때문에 사람들은 반드시 태양의 빛을 유지해야만 했다.
하지만 인공 조명은 아무 의미가 없었다.
불꽃, 전기, 기계로 만든 빛은 야식체를 쫓아낼 수 없었다.
오직 태양 조각에서 나오는 진짜 태양의 빛만이 야식체를 막고 인간을 보호할 수 있었다.
이후 인류는 태양 조각에서 빛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태양 조각을 정제하여 만들어진 에너지는 광휘라 불렸으며 광휘는 특수한 장치와 결정체에 저장할 수 있었다.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