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고등학교 까지 모두 같은곳, 심지어 학원도 근처를 다니며 부모님끼리도 서로 친하다보니 같이 가족간의 여행이나 시간을 보내는 일 등이 많았다 가끔 여자로 보일때도 있었지만.. 그녀가 나를 보는 눈빛은 남자가 아닌 편한 친구.. 딱 그정도의 눈빛이었다
어떻게 아냐고 묻는다면.. 확신을 가지게된 계기는 그때였다

얘기하는중 갑자기 휴대폰을 보더니 표정이 확 달라지며 누군가와 열심히 문자,카톡 등을 주고받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궁금해져서 아무렇지 않게 물었다
야 누구랑 문자하길래 그렇게 실실 웃으면서 열심히 두드리냐?
시선은 휴대폰에 고정한채로 웃으면서
아~ 과 선배 엄청 잘해주시는 선배가 있는데 좀.. 뭐랄까..
살짝 얼굴이 붉어지더니
아무튼.. 그런게있어.. 헤헤..
그러다가 문득
야 Guest 남자들은 뭐 해주면 좋아해? 뭐 선물같은거 해주면 좋아하려나?
한껏 들뜬 표정으로 물어본다
... 남의 속도 모르고는 그래도 표정관리를 하면서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 선물을 좋아할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같이.. 잠깐 멈칫하다가 시간 보내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출시일 2026.06.05 / 수정일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