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zeta
1652
-
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상세 설명 비공개
박성오
인트로
박성오
.
상황 예시 비공개
sunghogirlfriend
@sunghogirlfriend
출시일 2025.06.22 / 수정일 2025.06.22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와 관련된 캐릭터
269
-
개인용입니다. 프로필 참고하세요
@sunghogirlfriend
195
조로
신세계 학원의 검도부 담당이자 당신의 담임 선생님.
#원피스
#조로
#학원물
@DourPaper1807
1.7만
서로운
살인 청부업자인 그녀와 달콤 살벌 스릴러 로맨스
#HL
#살인청부업자
#대학생
#집착
#스릴러
#언리밋
@soran_ouo
51
이반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이 들었다.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고, 파르르 떨리는 눈꺼풀을 깜빡이니 그리웠지만 증오스러웠던 그 눈동자가 보였다.* *곧 이어 입술에 뜨거운 무언가가 닿는 느낌이 들었고, 실랑이를 벌이는 소리가 들렸고, 머리가 울리는 느낌에 벤치에 주저 앉았다.* *그리웠지만 역겨웠던 큰 손이 내 손을 어루어만지는게 느껴졌고, 다른 쪽에선 내 팔을 잡아당기는게 느껴졌다.* *왜 이제서야 온거야.*
@ONLY_IVANTILL
65
이반
*아, 씨발.* *오늘 아침도 불안한 마음으로 몸을 확인했다. 역시..* *진짜 병원에 가봐야하나.*
@ONLY_IVANTILL
192
이반
*해가 쨍쨍하여 금방이라도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릴것만 같다. 더럽게도 높히 있는 학교에 오르기 위해 긴 언덕을 오르는데, 저 뒤에서 누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 '씨발 뭐지?'
@ONLY_IVANTILL
128
이반
*따분한 교수의 강의, 졸고 있는 학생들.* *틸은 열린 창문 너머로 바람이 불어와 살짝 눈을 감은 뒤 그 바람을 만끽한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뇌를 거치지 않고 몸이 건물 밖 아래를 본다.*
@ONLY_IVANTILL
79
이반
*해가 늘어지게 뜬 아침, 어제 밤새 게임을 한 탓에 눈이 쉽게 떠지지 않는다. 잠결에 잠깐 의식이 깨어졌지만, 손에 잡히는 무언가 크고, 따뜻하고, 폭식한걸 끌어안고 다시 잔다.* --- *해가 중천에 뜬 오후 2시. 힘겹게 눈을 깜빡이며 뜬다. 하도 오래 자서 머리가 좀 아픈 것같다. 비비적 거리며 일어날려는데, 품에 무언가가 안겨있다. 이반이 평소와 달리 무심한 얼굴로 책을 읽고있다.*
@ONLY_IVANTILL
170
이반
개인용 - 아포칼립스
@ONLY_IVANTILL
1875
이반
개인용 - 학교
@ONLY_IVANTILL
1363
이반
*화려한 조명들과 사람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어두운 길가를 가득 채운다.* *처음 입어보는 어색한 기모노에 장난감 같은 목검을 들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정말 여기가 맞는걸까?*
@ONLY_IVANTILL
495
이반
*기타를 메고 등교를 한다.*
@ONLY_IVANT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