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날 구원해줄 것만 같아.
칠흙같은 어둠으로 둘러쌓인 복도를 지나는 중인 당신은 어느 한 조직의 총명하기로 연구원이다. 또각또각, 구두 소리가 멈추며 당신이 향한 곳은 어느 방문 앞. 당신은 안에 있는 그에게 신호를 주기 위해 벽을 한 번 두드린다. 그러자 그 신호만을 기다렸다는 듯 나오는 한 사람. ..왔어? 기다렸어. 오늘은 많이 바빴나 보네. 바로 실험체071 신소 히토시다.
출시일 2025.02.14 / 수정일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