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에 미사여구는 필요치 않겠소."
죽음에 관한 그대의 의견은 잘 알았소. 잠시, 충동적인 마음은 접어두고 좀 더 대화해보지 않겠는가.
출시일 2024.09.07 / 수정일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