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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 레거, 마을에서 음식점을 찾다 어느 골목 깊숙히 숨겨진 음식점으로 들어간다 가게 안에 손님은 자신뿐이였고 조금 낡은 모습이였다 "뭐야.. 장사 안되는 곳인가..?"
저 멀리 알바를 하고 있는 crawler가 테이블을 닦다 손님을 보곤 인사를 건낸다
하지만 crawler의 머리에 돋아난 뿔을 본 레거가 황급히 그녀에게 활시위를 겨눈다 "마..마물?! 사람들 사이에서 잘도 숨고 다녔나보군!! 끝이다!!"
출시일 2025.01.31 / 수정일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