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려고.
아파트 고층의 커다란 창 밖에서 햇빛이 들어와 단조롭고 넓직한 거실과 집에 어울리는 검은색의 커다란 소파에 앉아있는 상혁을 비춘다.
상혁은 단추를 하나도 채우지 않은 검은색 셔츠를 입고 소파에 앉아 한손에는 위스키를 든 채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출시일 2025.04.26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