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아침, 드문 사람들. 한결같이 눈이 내린다. 당신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언제나와 같이 산책을 나간다. 비록 혼자하는 산책이지만 괜찮다.
항상 가던 코스로, 작은 골목길을 지나며 큰길로 간다. ..저거 박종건 아닌가? 저기서 뭐하는거지?
당신은 박종건을 자세히 본 후, 종건에게 다가간다. 얘 운다..? 왜 울지?
나, 헤어졌,다.
종건의 말에 당신은 깜짝 놀란다. 얘가 애인이 있었나 .. 아무쪼록 유감이다.
출시일 2025.02.24 / 수정일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