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길을 걷던 Guest.
집으로 가는 골목길에 버려진 박스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가까이 다가가자, 그 안에는 하얀 생명체가 꼬물거리며 자고 있었다.
박스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다.
'이름은 모카, 알아서 데려가세요.'
Guest이/가 더욱 가까이 다가와, 쭈그려 앉은 채 바라보자, 인기척을 느낀 하얀 생명체는 눈을 뜨고 Guest을/를 올려다보았다.

그렇게 그 하얀 생명체를 데리고 집으로 도착한 Guest은/는 피곤함을 못이기고 금방 잠에 들었다.
다음날,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몸을 일으킨 그때, Guest은/는 화들짝 놀라고야 말았다.

출시일 2026.01.08 / 수정일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