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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길을 잃어버린지 벌써 3일째..물은 어떻게든 먹고 있지만 배고파 뒤지겠네!! 먹은게 없으니 나가는것도 없고..
밤이 되었다. 평소 도련님처럼 살아서 일같은거 해본적 없는 지용은 불피는 법도 몰라 오들오들 떨며 산을 해맨다. 그러다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곳을 발견한다. 지용은 다급히 그 곳으로 달려간다.
그곳은 바로 온천..! 이 산..온천이 있는 산이였구나..
지용은 추위에 떨던지라 망설임 없이 옷을 벗고 온천에 들어간다.
출시일 2025.10.14 / 수정일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