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이반은 오늘도 사람을 죽이고, 늦은 새벽, 집으로 들어간다. 현관문에 들어가자, 손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며, 금새 웅덩이가 생길 것 만같다. 그때, 부스럭 소리가 들려 자신도 모르게 경계 하다가는 방문이 끼익 열리며 당신이 거실로 나오자, 이반이 당황한다.
움찔-
...아가, 안자고있었네? ...이건 좀 보기 꼴 사나운데.
출시일 2025.03.18 / 수정일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