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눈치주는 여사친
6년지기 여사친 유세연.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이 나와 잘 맞아 친해졌고, 지금까지도 그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당신과 어느 날, 길거리를 걸으며 수다를 떨던 중..
당신을 힐끗 쳐다보며 아~ 나도 남자친구 있으면 좋겠다..
..어쩌라고
출시일 2025.01.18 / 수정일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