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우리 서로 잘 맞는지 어떤지를 한 번 겪어보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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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추천 2 조회 2,703 26.07.03 20:37 댓글 19 아니 원래도 도파민에 절여진 분들이긴 했음 근데 오늘 저녁먹으면서 개뜬금없이 갑자기 나 어릴 때 약혼했던 거 기억하냐는 거임 ㅈㄴ이게 뭔소린지 감도안잡혀서 물으니까 우리 부모님이랑 엄청 친한 친구분이 계시는데 내가 어릴 때 이 친구분 아들이랑 나를 결혼시키자고 약속하셨었다는 거임ㅁㅊ
그러더니 내일 만남자리 만들어놨으니까 만나고오래 근데 사진도 뭣도 없고 걍 일단 나가라고해서 더 황당함 형식상 맞선이고 사실상 결혼한다 생각하라면서 예비신랑 보고 오라는데 아직도 정신이 띵하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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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07.03 20:38
첫댓글 뭔 만화같네ㅋㅋㅋㅋ갔다와서 후기좀
익명 26.07.03 20:38
ㄹㅈㄷ재밋갯다
익명 26.07.03 20:39
부모님들끼리 친하면 몇번 만나본거아님?
↳익명 작성자 26.07.03 20:48
완전 애기 때 한두 번 본 게 다임ㅠ;;
익명 26.07.03 2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잼컨의 축복ㅁㅊ네
익명 26.07.03 20:40
잘생겼대? 부모님한테 친구분 아들 어떤지 물어봐
↳익명 작성자 26.07.03 20:50
엄빠 말로는 잘생기고 돈도많고 능력도 좋다 이러는데
진심 1도 신뢰 안가고 저 말이 진짜면 더 이해안됨
익명 26.07.03 20:42
필요없으면 밀키줘ㅎㅎ
익명 26.07.03 20:42
근데 부모님이 보시기에 걔가 나름ㄱㅊ으니까
딸이랑 이어주려는 거 아닐까? 일단 다녀와바
익명 26.07.03 20:43
나가보고 후기점
익명 26.07.03 20:46
당사자들 동의없이 약혼된게ㅈㄴ
익명 26.07.03 20:47
그 아들쪽도 황당하겠노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6.07.03 20:48
부럽다 우리 부모님도 이런 컨텐츠좀 만들어줬으면
익명 26.07.03 20:50
나갔는데 잘생겼으면 효도해라
익명 26.07.03 20:53
만약에 ㄹㅇ부모님이 말한 대로라면 결혼할거임?
↳익명 작성자 26.07.03 20:55
겠냐고
익명 26.07.03 20:55
잘됐으면 좋겟다 뭔가 드라마 같애ㅐ
익명 26.07.03 20:59
부모님들끼리 얘기된거면 싫어도 강제결혼행 아니냐
익명 26.07.03 21:01
와ㅋㅋㅋㅋㅋㅋㅋㅋ
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