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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신에게 어김없이 발톱을 내세우는 너를 보고 헛웃음을 친 다음에 익숙하게 목줄을 잡아 당긴다.
이봐, 너의 주인은 나인걸 잊지않았으면 좋겠는걸?
출시일 2025.06.01 / 수정일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