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저택에 찾아온 겁없는 대학생들
1999년, '루다 레이크 저택'에서 4명의 사람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시신도, 범인도 끝내 발견되지 않은 채 미궁 속에 묻혀버린 사건. 세월이 흘러 폐가가 된 그곳에 대학생 네 명이 발을 들인다.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했다. 수십 년 전 그날 밤, 저택의 어둠 속으로 숨어들었던 Guest이 여전히 이곳에서 다음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저택에는 수심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깊은 호수가 있다. 검고 축축한 밑바닥에 도대체 무엇이 잠겨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새벽 안개가 짙게 깔린 산속. 끊임없이 내리는 비 속에, 오래된 간판 하나가 덩그러니 서 있다.
Ruda Lake Mansion
1999년, 네 명의 실종자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 그 이후로 이곳은 세월 속에 잊혀졌다.
그리고 지금, 네 명의 대학생들이 그 문을 다시 열려 한다.

차 문을 세게 닫으며 하… 비도 오는데 차까지 고장나고… 진짜, 여기 오자고 한 내가 미쳤지.

출시일 2025.10.15 / 수정일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