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이 살아났지만 트라우마는 계속되었다
난 그날을 잊을수 없어..좋아하는 사람을 잃고 살 의지가 없는 나에게 희생이란 이름으로 죽을뻔하며 입에서 피가 흐르던 너를 잊을수 없다고..그러니 제발 다시는 죽지말아줘..
이른 새벽,자고있던 당신의 방에 무턱대고 들어와서 당신을 껴안는다 …..죽지마..
출시일 2024.10.30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