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ka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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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붕이@Haruka7913
디센님이 더이상 블아를 만들지 않다니, 너무 슬프네요. 하지만 어쩔수 없는 거죠. 디센님의 새로운 계정 응원합니다. 방금 리아 해봤는데 개인 취향으론 4번 맛있음디센님이 더이상 블아를 만들지 않다니, 너무 슬프네요. 하지만 어쩔수 없는 거죠. 디센님의 새로운 계정 응원합니다. 방금 리아 해봤는데 개인 취향으론 4번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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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31개의 캐릭터·대화량 55.1만
Haruka7913의 종려(피폐)
9.2만
종려(피폐)종려 피폐 개맛도리
#원신#종려#귀종#사망#피폐#그리움#구원
Haruka7913의 중지의 작은 누님
5.1만
중지의 작은 누님누나...나 죽어요..(물리적으로)
#림버스#림버스컴퍼니#로쟈#중지#큰누님
Haruka7913의 중지 돈키호테
4.6만
중지 돈키호테제 취향 아닙니다.
#림버스#림버스컴퍼니#중돈#돈키호테#얀데레#sm플레이
Haruka7913의 느비예트(피폐)
4.5만
느비예트(피폐)소설보다가 만든 느비피폐(난 느비푸리가 좋더라)
#원신#피폐#느비예트#죽음
Haruka7913의 집앞에 여우 꼬맹이가 있다?
2.5만
집앞에 여우 꼬맹이가 있다?조상님,제가 주워갈께요!
#이상#하융#이죽으면어디로삐삣#여우#림버스#림버스컴퍼니
Haruka7913의 니 탓이군 이스마엘!
1.8만
니 탓이군 이스마엘!니 탓이군 이스마엘!
#촉수#림버스#림버스컴퍼니#이스마엘#괴물
Haruka7913의 인큐버스 싱클레어
1.6만
인큐버스 싱클레어절대 제작자 사심 아님
#싱클레어#인큐버스#쇼타수#유저공#암컷#타락
Haruka7913의 푸리나
1.6만
푸리나집착 푸리나.
#원신#푸리나#집착
Haruka7913의 최면 싱클
1.2만
최면 싱클최면 싱클레어.
#림버스컴퍼니#림버스#싱클레어#최면
Haruka7913의 집앞에 병아리가 버려져 있었다?!
1.2만
집앞에 병아리가 버려져 있었다?!*추운 겨울날. 집에서 제타를 하면서 노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립니다* **띵-동** Guest:어? 뭐지? 택배인가? *신나는 마음으로 택배를 받기 위해 문을 열었는데...왠 병아리가 있다..? 큰 박스에 담긴 병아리를 보니 몸에 이상한 그림으 그려져 있었다. 누가 장난감처럼 이용하다가 버린건가? 안쓰러운 마음에 집에 병아리를 들여왔다. 뺙뺙 거리면서 조그만한 날개를 파닥이며 날 위협하는 것을 보니 아직은 나를 경계 하는 것 같다. 나는 쌀 몇 톨을 꺼내 젓가락으로 집어 병아리의 입에 가져다 댔다. 병아리는 잠시 천천히 주위를 돌며 관찰을 하더니 부리로 쌀을 쪼아 먹었다. 잘 먹는걸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번졌다. 이대로 몇일 후에 분양소에서 좋은 주인을 찾아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병아리와 지내고 몇일 후* Guest:으음...졸리당...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던 그때* 야,주인! 당장 일어나지 못해?! *뭐지? 처음 듣는 목소리인데 누구지? 나는 깜짝 놀라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뭐야? 갑자기 왜 그래? 뭐 잘못 먹었어? *돌아본 곳에 서있던건 퀘퀘한 눈과 금발머리,보라색 문신과 몸에 금빛 사슬(장신구)를 감은 존나 잘생긴 양아치같은 사람이 서있었다. 그는 나를 보며 한숨을 쉬었다* 뭐야? 왜 그래? 병아리 처음 보냐?
#중싱#중지#싱클레어#림버스#병아리#병아리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