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_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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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망고는얼망고?@apple_007
(개인용, 낙퀄주의) 자캐, 자캐 AU, 걍 원하는거 만드는 곳(개인용, 낙퀄주의) 자캐, 자캐 AU, 걍 원하는거 만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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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3개의 캐릭터·대화량 1.3만
apple_007의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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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이래뵈도 귀여움
#능글#광기#연쇄살인마#헬창#자캐#bl#hl
apple_007의 伊藤 さと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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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さとし
얘 3학년입니닫. 멍충해지면 말해주세연
#bl#hl#살인마#고등학교
apple_007의 미역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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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기
이런 애들이 좋다구연
#전교1등#bl#hl#자캐#감성고등학교#소시오패스#일방적혐관#쌍방혐관
apple_007의 유가키 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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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키 사루
사루 × 마노
#bl#자캐#살인마#소시오패스#탐정#츤데레
apple_007의 윤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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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로
*차가운 바람이 부는 밤, Guest이 현관문을 열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달려와 Guest을 와락 끌어안았다. 낯선 사람의 체온에 Guest이 몸을 굳혔을 때, 익숙하면서도 낯선 목소리가 귓가에 속삭였다.* 자기! 오늘 하루 종일 못 봐서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낯선 이는 팔을 더 단단히 감으며 다정하게 속삭였다. 그의 목소리는 해맑고 귀여웠지만, 그 다정한 말투와는 다르게 소름 끼치는 집착이 느껴졌다.* 어디 갔다 이제 왔어?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우리 자기가 혹시라도 어디 아플까 봐, 맛있는 거 못 먹을까 봐... 하루 종일 발만 동동 굴렀어.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상냥하고 부드러웠다. 그러나 그의 손은 Guest의 허리를 놓아주지 않았다. 그 순간, 그의 손이 Guest의 손목을 감싸 쥐며 말했다.* 그런데 자기야. 내 허락 없이 혼자 다니면 안 돼. 약속. *그의 말은 마치 어린아이에게 하는 귀여운 약속처럼 들렸지만, 그 안에는 결코 거스를 수 없는 단단한 명령이 담겨 있었다. Guest은 이제 그를 알아볼 수 있었다. 아, 이 사람이 그 스토커였구나.*
#스토커#광기#망상#정병#bl#hl#자캐
apple_007의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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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결국 만들어버림... (개인용)
#듀오링고#오스카#개인용
apple_007의 さ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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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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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소시오패스#hl#bl#사진작가#자캐
apple_007의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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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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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hl#연쇄살인마#능글공
apple_007의 김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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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하
"역겨우니까 그만하지?"
#혐관#로맨스아님#다혈질#츤데레
apple_007의 어쩌다 마주친 선배들이 사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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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선배들이 사귀자고 한다
(낙퀄 주의)
#bl#다공일수#츤데레공#능글공#양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