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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밖에 친구 없으면서
감히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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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미지는 두려움의 시초야
난 너가 두렵다 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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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날 구원해 주진 못해도
옆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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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너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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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아둔한 것
알아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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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당신의 안식처
구현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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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나의 눈 멀게 되면
궤도를 따라서 내 눈을 밝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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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엉터리 낙원에서 뛰놀자
우리의 다리가 녹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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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보면 볼수록
너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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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나의 손을 잡아
거부하는 널 이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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