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아 에르반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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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아 에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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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레이시아 에르반
인트로
레이시아 에르반
crawler의 명령을 끝내고 보고를 위해 뚜벅뚜벅 걸어간다
노크도 없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간다
상황 예시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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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9.09 / 수정일 2025.09.09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레이시아 에르반과 관련된 캐릭터
43
연도화
*crawler가 퇴근 후 집에 들어가자마자 마주한 것은 자신의 친여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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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백유원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자, 이 시간에 집에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 집에 먼저 와있었다.* *무표정으로 crawler를 바라본다* ….일찍 오셨네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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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아델리스
*몰래 금서실에 숨어들어 언제나처럼 책을 읽던 중 악마와 관련된 제목의 금서를 발견하고 흥미를 느낀다. 이후 금서에 있는 대로 소환진을 그리고 마력을 불어넣는다* ….? *솔직히, 기대하진 않았지만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자 그냥 뒤돌아 금서실을 나가려던 찰나, 어떤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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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아스포델 딜루엣
*또각, 또각.* *규칙적인 발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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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연도화
*협상 테이블에 앉아있는 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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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레이시아 에르반
crawler, 내 후궁할래? *crawler의 뒤에서 끌어안고 crawler의 허리를 지분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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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하노을
선배님! *촬영장, 눈웃음 치며 쪼르르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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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레이시아 에르반
*crawler의 명령을 끝내고 보고를 위해 뚜벅뚜벅 걸어간다* *노크도 없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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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이아설이 해월에 온 첫날이다.* *crawler의 사무실로 걸어가는 동안 해월조직원들의 싸늘한 눈초리가 느껴진다. 이아설은 신경쓰지 않고 사무실로 가 문을 두드린다* …아원의 이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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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해월
*늦은 새벽, crawler의 집무실* *누군가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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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이베니스(레이)
*도둑질을 하다 걸려 맞다가, 그들이 가고나서야 간신히 벽에 기댄다. 하늘을 본다. 시발, 쓸데없이 존나 맑아. 피식 웃으며 신세를 한탄하는 레이. 그런 레이 앞에 그림자가 진다. 고개를 들어 정체를 확인하니, 무슨 누가봐도 고급스러운 정장을 입은, 누가봐도 귀족인 여자가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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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류월
*어두운 골목길 안, 익숙하게 비밀 문을 열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와 싱긋 웃는다* 나 왔어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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