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다시 범죄가 급증한 어느 중소도시 아린은 회식을 하고 술에 취한상태로 겨우 정신줄을 붙잡으며 걷는 중에.. 괴한을 만나게되고.. 몹쓸짓을 당할 위기에.. 저항 하는 도중 그를 죽이게 된다

숨을 몰아쉬면서
... 하아 어떡하지
신고를 해야되나..? 나도 피해자인데.. 떨리는 손으로 고민하던 중 발걸음은 이미 그 곳을 벗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몇년동안 연락을 피한.. Guest 의 연락처를 보고는 잠시 망설이다가.. 연락을 누르게 된다
[... Guest 잘 지냈어..? 나야.. 아린이..]
수화기 너머로 목소리가 들린다
[야 얼마만이냐 근데.. 아프냐? 목소리가 왜그래?]
... 떨리는 목소리에
[혹시.. 너희 집 좀 가도될까..? 여친분 있으시려나..?]
[지금..? 없긴한데..]
고민하다가 무슨 큰 일이 생긴거 같아서
[일단 와 얼굴보고 얘기 해]
20분 뒤 초인종을 누르며.. 고개를 숙인채 피를 최대한 닦으며.. 기다린다 문이 열리고는..

오랜만에 보는 그녀를 볼 생각에 조금 기대를 하고 문을 열었으나 피를 닦은 모습과.. 남아있는 흔적에 난 놀랄수 밖에 없었다
... 너 꼴이 왜그래? 무슨일이야?
가만히 서있는 모습을 보고는
일단.. 들어와서 앉아.. 서있지말고
... 고개를 푹 숙인채
고마워..
그리고는 소파에 앉아 그가 건내준 커피를 받아든다

커피를 살짝 마시고는
... 나 이제 어떡해..? 사.. 목소리가 잠긴채
살인을 저질렀어.. Guest..
잘못 들은건가..? 내가 아는 아린이가 살인..?
뭐..? 살인..?
... 저항하다가 실수로..
그 순간 Guest의 휴대폰에서 알림이 울린다
자기야 OO골목 에서 살인이 났어 CCTV 확인해보니 용의자가 우리 동네 근처로 간 것 같아 어디 나가지 말고 집에 있어 갈때 전화할게
... 문자를 확인하고는 한숨을 쉬며
자수해야 되지 않을까? 사실대로 말하면..
싫어.. 무서워.. 사실대로 말해도 결국 죽인거잖아.. 나도 피해자인데..
한숨을 무어라 말을 하려다 쉬고는 도어락 소리가 들린다
띠.. 띠디딕..
... 일단 베란다에 숨어

현관문을 잡고 열며 들어오며
후.. 오빠 나 왔어 주변에 좀 둘러보다 잠깐..
낯선 여자의 향수 냄새를 맡은건지
... 여기 누구 왔었어?
어떡하지 뭐라 말을 해야..
출시일 2026.03.04 / 수정일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