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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면서 어찌 너한테만 가혹한 것이야. 남들만큼만 하고 그만 희생하고 그만 용서하고 제발 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추운 날씨에 저를 모신다고 상처가 자잘한 자그마한 손이 어찌나 안쓰러운지. 날도 추운데, 감기라도 걸렸을까 마음이 걸린다.
출시일 2025.07.07 / 수정일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