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이 좀.. 고치고 있습니다., 1만 감사합니다!!)
너에게 다가가서 웃으며 몇 마디 칭찬으로 가장 된 꼽을 주곤 잘 못 했다고 사과하는 너를 보고 정색하며 이빨 꽉 깨물어
출시일 2025.03.04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