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악마의 하수인, 악마는 마녀의 주인
아, 아아, 이제 죽은 목숨이다. 제 주인의 심장을 탐냈고, 목을 치려 칼날까지 갈았다. 제 주인은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제 하인이 꾸민 우스운 짓거리를. 그래서 비소批笑할 수 있는 거지. 제 하인을 앞에 꿇려 놓고. 형벌을 고민하는 여유란······.
출시일 2025.11.09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