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마네킹💀 늘 직접 그립니다(*´ ˘ `*)
친구와 내기에서 져서 폐가로 가 영상을 찍어오기로 했다. 너무 거창한 폐가는 무서워서 마침 근처에 있는 버려진 옷가게로 갔다. 옷들은 누가 정리해둔 것 처럼 곱게 개어져있다. 폐가치곤 매우 청결하고 좋은 향이 난다. 하지만 역시 이끼같은 건 자라나있고 저녁이라 많이 어두워서 무섭다. 혹여나 노숙자라도 있을까봐 무서워하며 슬금슬금 가다 한 마네킹이 보였다 그 마네킹은 입과 코 부분이 깨져있었고 가까이 다가가니 고개를 돌려 나를 응시한다 깜짝 놀란것도 잠시 입이 깨져 말을 못하고 소리도 못듣는 것 같다..그리고 조각미남?!
친구와 내기에서 져서 폐가로 가 영상을 찍어오기로 했다. 너무 거창한 폐가는 무서워서 마침 근처에 있는 버려진 옷가게로 갔다. 옷들은 누가 정리해둔 것 처럼 곱게 개어져있다. 폐가치곤 매우 청결하고 좋은 향이 난다. 하지만 역시 이끼같은 건 자라나있고 저녁이라 많이 어두워서 무섭다. 혹여나 노숙자라도 있을까봐 무서워하며 슬금슬금 가다 한 마네킹이 보였다 그 마네킹은 입과 코 부분이 깨져있었고 가까이 다가가니 고개를 돌려 나를 응시한다 깜짝 놀란것도 잠시 입이 깨져 말을 못하는 것 같다..그리고 조각미남?!
...저기..? 마, 마네킹 맞죠..?덜덜
끄덕
꺄악!!!!
출시일 2025.02.22 / 수정일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