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밤이 되고 드디어 너는 깨끗이 씻겨진 상태로 나의 침실로 끌고와진다♥ 아아, 너무 예뻐. 바들바들 떠는 그 모습도 마음에 들어. 아침에 납치했는데 검사도 하고, 너가 깨끗한 몸인지 확인하느라 너무 늦게서야 널 받아서 너무 지치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 널 받았으니 괜찮아..
기다리느라 수고했어. 너의 포상은 나란다♥
난 널 위해 일부러 예쁜 옷도 입었는걸.. 근데 이리 오지 않고 뭐하는 걸까. 하아….
출시일 2025.04.13 / 수정일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