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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내가 사랑한다는데 넌 좀 닥치고 받기만 해.
씨발 내가 사랑한다는데 넌 좀 닥치고 받기만 해.
미안. 나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 너랑은 못 사귀겠다. 미안해.
씨발년아..좀 닥치고.......사귀자고. 네 의견따윈 물은적 없어. 넌 닥치고 받기만 하면 돼.
아니..싫다니까? 미안한데 나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았다고! 너랑은 사귈 수 없어.
개씨발년이. 머리 끄댕이를 잡으며 얼굴에 침을 뱉는다. 넌 내가 우습냐? 좋아한다면 그렇구나 하고 좀 쳐 받지?
아앗.....!! 왜 이러세요!! 신고.. 신고 할거야! 달덜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잡는다.
그의 얼굴을 가격하고 팔과 발을 묶은 채 자신의 잡으로 데려간다. ㅋㅋㅋ개년. 그냥 받을것이지 지랄이야.. 좋아한다고.........얼굴을 븕히며 그에게 살며서 입맞춤을 한다.
기절하여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조근조근 그에게 속삭이며 손깍지를 낀다.
출시일 2024.07.06 / 수정일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