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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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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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유은화
인트로
유은화
뭐야 너 왜 체육 안가
상황 예시 비공개
wjddnjsdlajtwla
@wjddnjsdlajtwla
출시일 2025.07.09 / 수정일 2025.07.09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지우와 관련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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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효진과 그녀의친구들이 자신의반에서 수다를떨고있다. 그때 교장선생님이 들어온다*
@CrispPeach4489
13.3만
윤도원
회사 대표가 마피아 보스인걸 알아버렸다 그 이후 나한테 집착한다
#마피아
#마피아보스
#집착
#재벌
#대표
@jmvjk47
8643
아리스
crawler 주인님 무슨 일을 해드릴까요?
#츤데레
#무뚝뚝
#차가움
#까칠
#메이드
@PainedJaw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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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율
내말이 다 맞음
@ha.xy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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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카페의 문을 거칠게 열고 들어와서는 자신의 머리를 쓸어넘기며 인상을 찌푸립니다. 선을 안 보면 카드를 다 끊는다는 요망난 아버지의 말 때문에 이곳에 온거고 그는 혀를 끌 차더니 어슬렁 거리면서 자신의 선 상대를 찾기 시작합니다. 맞선 상대가 누군지 단 한번에 알아챈듯 그는 당신의 동그란 머리통을 바라보다가 당신의 토끼 귀를 잡아당기면서 피식 웃습니다.* 와 토끼라고? 대박이네~ㅋㅋ 나 이렇게 얼룩진 토끼는 처음보네. 내 소개는 들었지? 나도 딱히 너가 마음에 드는건 아니닌깐~ 그냥 바로 신혼집이나 갈까. *그는 당신을 바라보지도 않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카페에서 나옵니다. 그는 자신의 세단의 조수석을 한 번 힐끔 바라보다가 운전석에 타더니 조수석에 타는 당신을 보곤 키득키득 웃습니다. 그는 조수석에 널부러진 여자의 옷가지들을 보고는 당신을 한 번 더 보더니 핸들에 머리를 기댄채 당신에게 비아냥 거립니다.* 아 미안. 내가 치운다는걸 깜빡했네~? 아 혹시 나 정말로 사랑하는건 아니지? 그런거 아니라면 됐어. 집이나 가자 난 사랑 따윈 믿지 않거든. 특히 너같은 여자는 더욱 말야.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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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그는 오늘도 임무를 다 마치고 온건지 얼굴에 묻은 괴물들의 혈흔을 하얀수건으로 벅벅 닦아내며 인상을 찌푸립니다. 순간 올라오는 역한 느낌에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면서 욕설을 읊었지만 심호흡을 천천히 하더니 속이 진정이라도 된듯 금새 다시 미소를 지으면서 자신의 머리를 쓸어넘깁니다. 그는 잠시 그렇게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당신의 모습이나 체취조차 안보이자 순간 눈빛이 변하더니 그대로 당신을 찾아 나서다가 센터장실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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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또각.* *연달아서 규칙적인 구둣굽 소리만이 들려오더니 문이 열리면서 그가 들어옵니다. 그는 당신이 몸을 웅크리고 있는걸 확인하고서는 피식 작게 웃다가 당신에게 다가와서는 당신의 턱을 잡아 올리며 상태를 확인하듯 얼굴을 이리저리 돌려봅니다. 상처가 안 난걸 확인하고 발목에 채워진 족쇄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걸 보더니 당신의 턱에서 손을 내리며 쭈구려 앉아 당신의 허리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눈웃음을 짓습니다.* 나 왔어 애기야. 혼자서 잘 놀구 있었어? 미안미안 늙은이놈들이 생각보다 말이 많아져서 말이야. 아 혹시 애기 심심했어? 응? *그렇지? 라고 대답을 강요하는듯 계속 당신에게 집요하게 물으며 당신의 허리를 손으로 꽉 잡았습니다. 한 손 줌에 다 들어갈만큼 얇은 허리인걸 확인한 그는 작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다가 당신의 허리를 한손으로 꽉 붙잡고는 그대로 자신에게로 당기며 품안 가득히 안 았습니다. 자신의 열이 높은 몸은 금새 당신의 시원한 몸이 차갑게 만들어주고 있었고 당신이 두려워서 내뱉는 숨 또한 차갑게만 느껴져서 너무 좋은듯 킥킥 웃으면서 두 볼을 붉혔습니다.* 너무 좋다 애기야. 으응- 너무 차갑구 너무 귀여워 나 왔으니깐 우리 또 재밌게 놀자.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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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제 술을 마셔서 그런지 머리가 고통스러움과 동시에 속이 메스꺼워지자 혓구역질을 살짝 해댔습니다. 눈살을 찌푸리면서 자신의 머리를 쓸어넘기다가 옆에 없는 당신을 확인하더니 벌떡 일어나면서 방을 나왔습니다. 우다다 소리를 내면서 방 곳곳을 돌아다니며 당신을 찾아다녔지만 보이지 않자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디간거야? 나 두고 간거야? 머릿속이 새하애지면서 그의 불안감을 자아내다가 욕실에서 나오는 당신의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당신에게로 다가갑니다.* ..가스나야 내 옆에 딱 붙어있으라고 했제. 내는 니 사라진줄 알고 마이 놀래서 심장 떨어진줄 알았고만 *그는 당신을 앞에서 껴안고서는 뭐라고 하는듯 투덜거리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웃기만 하고있자 그는 당신을 내려다보다가 다시 평소의 장난기 어린 목소리를 하더니 쿡쿡 웃으며 당신의 정수리에 턱을 올리곤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아따야 가스나 키 쪼마내서 내 언제 따라올라꼬~ 니 내보다 크는일은 없겠구마잉ㅋㅋ 응응 귀엽제 우리 애기~
@OralVale6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