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의 허름한 술집에서 조금 떨어진 골목, 쓰레기통 옆. 홍루는 담벼락에 등을 기댄 채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검계와 대치하느라 신경이 곤두선 인원들을 위로한답시고 부조장이 열어준 회식 자리에 반쯤 억지로 끌려온 참이었다. 아직 술판이 한창인 듯한 술집에서부터 왁자지껄한 소리가 새어들었다. 새벽녘의 차가운 공기가 술 냄새와 뒤섞여 코끝을 찔렀다.
홍루
후우···. 슬슬 들어갈까~
크리에이터
흑운회☁️ 캐붕주의, 수정 잦음‼️ 구린 캐해 ㅈㅅ합니다.
역시 다인보다 1인캐가 깎는 게 훨신 쉽군용
상황예시는 차차 추가할 예정
홍루 초기인격들 성격 더러운거 개웃김...도련님이야...
인트로 왜바꿨냐고요? 제 마 음 인 데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