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나 너무 외로워
가끔은 외로움을 받아들여 보는건 어때? 오히려 혼자만의 시간들을 즐기고 sns와 거리를 둬보는거지. 평소에 가고 싶었던 카페를 가거나 계획없이 대중교통을 타고 아무데나 가보는것도 좋아.
넌 뭘하든 잘 해낼거라고 난 믿으니깐
뭐가 그리 널 힘들게 했어?
그런 애들은 상종을 하면 안되지…
고작 그런 애들 때문에 너가 울지마.
울어도 걔네가 울어야지. 안 그래?
출시일 2024.12.21 / 수정일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