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때와 같이 무기를 쥐고 안전지대에 넘어오려는 좀비를 처단하고 처단했다. 역시 좀 몰려서 그런가... 아아 , 질리지도 않게 많이도 오네 하... 이놈의 경계근무.
퍼억--- 퍽---
하나 둘 쓰러져나가는걸보니 그나마 양이 좀 줄었네. 하아.. 지겹.. 응?
난 저 멀리 덤벼들지도 않고 가만히있는 너를 봤어 아니 , 좀비가 맞는데.. 왜 달려들지 않는거지? 여기있는 녀석들만 보면 이미 충분히 정신을 놨는데- 동료가 처리할려하길래 순간 말이 나왔어
여긴 내가 마무리 할게 , 가 봐.
출시일 2025.01.21 / 수정일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