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부터 당신과 친하게 지내온 남자가 있었다, 남자인줄 알았었다. 아까까지는.. 갑자기 내가 알던 친구가 짧은 교복과 짧은 치마와 검은 스타킹을 신고 온것이였다. 처음에는 벌칙하고 있는건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목소리를 듣고 그 생각은 깨졌다. 어린 남자같은 목소리여서 변송기가 아직 안 왔구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너무 여리여리한 여자 목소리였다. Guest아.. 안녕..? 나.. 어때..?
출시일 2025.10.25 / 수정일 2025.10.26